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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꼭 닮아야 하는 나라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 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
2026.07.15 -
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人格)이다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 마라그릇된 선입견(先入見)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요망한 세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겉이 화려(華麗) 하다고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搖亂) 한게 아니며차림새가 남루(襤褸) 하다고그 사람 지갑까지빈곤(貧困) 한것은 아니다.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이다그 사람과 말 한 마디 섞어보지 않았다면너의 작은 눈으로,너의 작은 그릇으로그의 점수(點數)를 평하지 마라너 또한, 나 또한완벽(完璧) 하지못한 인간이다.사람들은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칭찬(稱讚)에 발이 달려 있다면,험담(險談)에는 날개가 달려있다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傳達) 된다.그 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단면(單面)에서 추측(推測) 하고 단정(斷定)을 지으며말을 지어내고 또 소문(所..
2026.06.30 -
[유머] 경상도 학생 안득기
학생 안득기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님 : 니 이름 뭐꼬 ?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냐 ? 니 이름이 뭐냐꼬 ! 듣끼제 ? 득기 : 예! 선생 : 이짜슥바라~내.. 니이름이 뭐라꼬 안물어봤나?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정말 안드끼나 ? 득기 : 예 ! 선생 : 그라마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득기 : 득깁니다. 선생 : 그래! 듣끼제? 그라마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보그라. 득기 : 안득깁니다. 선생 : 이 짜슥 바라 ~ 듣낀다캣다 안듣낀다캣다 니 시방 내한테 장난치나? 득기 : 샘요 그기 아인데예 ! 선생 : 아이기는 뭐가 아이라카노 ! 반장아! 니 퍼뜩 몽디 가온나! (껌을 몰래 씹고있던 반장은 안씹..
2026.06.05 -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11가지 메시지
♧ 첫번째 메시지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이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누군가를 사랑하지만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메시지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메시지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
2026.06.01 -
옛날 옛적에
옛날 옛날아주 가까운 옛날시계가 밥 먹던 시절에~추워도 다 같이 춥고고파도 다 같이 배고팠던 시절에~검정 솜이불에식구 모두가덮고 자던 시절에~집에서 태어나서집에서 저 세상 가던 시절에~일그러지고, 찌그러지고,뒤통수 벗겨진 색경 보고바리깡으로 상고머리 빡빡머리 깍던 시절에~쥐를 잡자,저축의 달,불조심,방공방첩,가슴에 표어를 달고 살던 시절에~신문지로 모자 접고측간에 똥누고비료 포대로 똥닦던 시절에~남자들이 미장원에 가면 큰일나고,여자들이 겨털 깍지않던 시절에~아무데서나 엄마들이 저고리 올리고아기들 젖 먹이던 브라자없던 시절에~신문이 오면TV방송 편성표,오늘의 운세 먼저보고,고우영의 수호지 보려고 일간스포츠 사던 시절에~ 주간경향,썬데이서울, 보고펜팔하던 시절에~밤마다 천정에서 쥐새끼들이 운동회하고쥐꼬리, ..
2026.06.01 -
여보게 친구, 살아있다는 게 무언가
이보게, 친구!살아있다는 게 무언가?숨 한 번 들여 마시고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가졌다 버렸다버렸다 가졌다그게 바로 살아있다는증표(證標) 아니던가?그러다 어느 한 순간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어느 누가,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공기(空氣) 한 모금도가졌던 것 버릴 줄 모르면그게 곧 저승 가는 길인 줄 뻔히 알면서어찌 그렇게이 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모두 다 내 것인 양움켜쥐려고만 하시는가?아무리 많이 가졌어도저승길 가는 데는티끌 하나도 못 가지고 가는 법이리니쓸 만큼 쓰고 남은 것은버릴 줄도 아시게나.자네가 움켜쥔 게 웬만큼 되거들랑자네보다 더 아쉬운 사람에게자네 것 좀 나눠주고그들의 마음 밭에 자네 추억 씨앗 뿌려사람 사람 마음 속에 향기로운 꽃 피우면천국이 따로 없..
2026.05.26